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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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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개관을 위해 무엇보다 소중했을 납북자의 유품을 기증해주신 가족 분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증 물품과 자료를 선보이는 개관 특별전을 마련하였습니다.

납북 문제를 사회.정치적 관점이 아닌 피해 가족의 입장에서 조명하고자 하였으며 납북자 가족들의 아픔과 그리움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2. 단란했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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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가족의 사진을 통해 가족과 함께 평범하게 살던 한 개인이었던 납북자의 모습을 전시함으로써 관람자로 하여금 납북자와 그 가족이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임을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정지해있는 시계들을 통해 피해자의 가족들은 아직도 멈춰있는 과거의 아픔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 3. 깨어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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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치밀하게 납북을 계획하였고 하루아침에 가족이 납치되었습니다.

지은 죄가 없으니 조사만 받고 풀려날 것으로 생각한 사람도, 다른가족을 위해 대신 끌려간 사람도, 가족에게 인사도 전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잡혀간 사람도 아직까지 생사확인도 못한 채 가족들의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벽면의 달력에는 납북이 집중되었던 1950년 7월~9월 중 해당 날짜에 납북의 상황에 대한 내용을 알수 있으며, 가족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발췌하여 당시의 갑작스럽고 아픈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 4. 그의 흔적 나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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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고 사람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고, 폐허가 된 나라의 재건을 위해 납북자 가족 또한 전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슬픔과 납북된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가족들의 그리움을 달래주었던 납북자의 물품과 자료를 기증받아 전시한 공간으로 납북자의 흔적이 남아있는 전시를 통해 납북자 개개인을 기리고 납북자가족의 그리움과 아픔에 공감하는 기회를 가져봅니다.

  • 5.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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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가족들의 생동감있는 증언을 통해 남은 가족들의 그리움을 간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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