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시실 개편 - 못다한 시절 (잊혀져간 삶의 기억) | |
작성일 | 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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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못다한_시절_리플릿.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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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특별전시실]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기증유물 특별전
못 다한 시절 6·25전쟁 중 문화예술계 인사를 비롯한 정치·법조인, 경찰 공무원, 전문기술직 종사자, 그리고 평범한 농민, 심지어 광복 후 좌·우 이념대립과 새로운 국가건설을 향한 대혼란의 시기 속에서도 저마다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갔던 1950년 6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서늘한 가을은 지고, 매서운 겨울이 와서 해조차 바뀌어가도, 결코 잊히지 말 <전시구성> 프롤로그 Prologue
<전시전경>
<전시유물> 1. 하격홍과 어머니, 1947년 |